작성일 : 19-03-28 15:39
선생님 총 4명 만났는데 1명빼고 다 별로임
 글쓴이 : 조글샘
조회 : 262  

처음 시작했던 클레어 선생님은 진짜 열심히 가르침.

대화 한줄에도 바운더리가 넓어서 이런말 저런말을 이끌어내주고 질문도 많이하고, 문장도 많이 교정해줌.

점점 나의 영어 실력이 높아지면서, 미국살다온 동생이 클레어랑 수업하는거 옆에서 듣더니 이 선생님은 영어를 엄청 잘 하는거 같진 않다고.

 언니보다 훨씬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언니를 가르쳐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한달정도 더 들어보다가 바쁘기도 해서 그만두고 다른 업체로 옮겼음.

시간 잘 안맞춰 들어오지만 그 만큼 길게 해주기도 하고 어떨때는 더 해주기도함. 마음씨가 참 착한것 같음.

초보에게 추천



최근에 다른 업체 하면서 동시에 하나 더 할까 싶어 다시 맨투맨 신청함

총 두달동안 세 명의 선생님을 만남

첫번째, 영어는 잘 하나 수업시간 내내 하품하고 딴짓함,  늦게 들어와 정시에 끝남 어이없음

두번째, 성실하지만 책에있는 그대로만 읽고 넘어감. 가르쳐주는건 없음, 시간은 잘 지킴

세번째, 영어도 별론데, 수업시간 내내 하품하고, 기계적인 대답, 시간때움, 영어는 1도 안갈켜움~, 그냥 대답만 예예~ 이러고 마는 수준이고 자기 피곤하고 힘들게 일한다는 하소연이 반임. 내가 선생님을 이끌어서 수업을 진행해야 그나마 단어 하나라도 배우는 수준임. 최악, 늦게 들어와서 일찍 끝남, 수업시간 내내 시계만 보는거 같고 가끔 다른 사람들 쳐다보며 나랑 수업하는데 정신이 나한테 없음 ㅡㅡ, 잘못된 문장써도 1도 교정 안해줌, 내가 물어보면 오케이 이딴 소리 한마디 하고 지나감, 깜박잊고 수업 까먹어도 스카이프 전화 딱 두번오고 안옴(다른 선생님들은 그래도 인터넷 전화로 두세번 독촉은 하던데.. 클레어는 진짜 한 다섯번은 하는거 같음 진짜 착함)


결과적으로 기간 더 남았는데 더이상 시간낭비는 아니다 싶어서 그만 둡니다.

여기 일하는 선셍님들 다들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좀 딱해서 그냥 계속 웃으며 수업듣고 참아 왔는데 더이상 못참겠네요. 내가 내돈내고 왜 남을 이해하고 있는지

매일 하는것도 중요한데 바쁜사람들은 이렇게 저퀄리티로 매일하는것보다 돈을 더 투자해서 고퀄로 두세번만 하는게 더 도움 됩니다.

물론 완전 초보한테는 클레어같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영어를 접하고 용기를 내고 하는 수준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음



관리자 19-03-28 18:27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강사들이 다 성실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노력하겠으며

미국인 강사 만큼 따라가긴 어렵지만 최대한 실력있는 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강사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셨을텐데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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